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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이데올로기가 낳은 기독교 질서의 해체 > 김지연 상임대표_동성애 동성결혼 입법화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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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이데올로기가 낳은 기독교 질서의 해체 > 김지연 상임대표_동성애 동성결혼 입법화를 반대한다




젠더 이데올로기가 낳은 기독교 질서의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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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9-12-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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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영역에 점점 확산되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핵심 주장 중 하나가 “타고난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인이 느끼는 ‘성별 정체성’이 더 중요한 것이다”라는 주장이다. 이것은 성 염색체에 기반한 ‘성별’에 관한 최소한의 과학적 상식마저 부인하고 있다. 개인의 불안정한 침투적 사고의 파편들을 ‘정체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고착화 시켜 생물학적 ‘성별’보다 더 우위에 두자는 거짓된 주장이다.

 

영국에서는 어린이들이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레딧(Reddit)’과 같은 뉴스 웹사이트나 유튜브 사이트가 판을 점점 키우고 있다.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그냥 타고난 성별대로 살아갈지 자가 진단을 하도록 질의를 던지고 은연중에 성전환을 결심하도록 유도하는 위험한 온라인 사이트들이 늘어가고 있다. 아이들은 이런 사이트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인간을 황폐하게 해서라도 이익을 창출하려는 신종 사업(industry)이 영국의 아이들을 참혹하게 망가뜨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바로 ‘성별교체(transgenderism) 사업’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급진적 이론과 문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 생물학적 성 즉 성염색체와 호르몬에 기반한 ‘타고난 성별(sex)’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인의 주관적 정체성에 따라 얼마든지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위험한 ‘젠더 정체성(gender identity)’ 지상주의가 아이들을 대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남녀 성별을 바꾸는 마술이 가능하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과학주의와 이성주의를 마치 신처럼 떠받드는 모더니즘이 그보다 더한 우상숭배인 포스트모더니즘에 의해 파괴되고 마침내 성별을 맘대로 바꾸거나 결정하는 신세계 질서를 만들려 하고 있다.

 

영국의 언론인 UK 익스프레스는 타고난 성별보다는 젠더 정체성을 더 우위에 두는 논리를 장착한 교육이나 문화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를 제공했다.

 

‘성전환 시술(gender treatment)’을 하고 있거나 하려는 청소년이 2009~10년에는 97명에 불과했으나 불과 9년 뒤인 2017~2018년 사이 2,510명으로 늘어나 약 4,415% 증가했다는 것이다. 졸지에 영국 정부는 성별을 ‘전환’하려는 아동이 4천% 이상 증가한 이유를 조사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 놓여있다.

 

2008년 조사에서만 하더라도 영국에서는 40명의 여성 청소년이 ‘성 전환 시술’을 위한 과정을 상담하거나 진행 중이었으나 2018년에는 1,806명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무려 4,515%나 증가한 상황인 것이다. 같은 기간 동안 남학생 수는 56명에서 713명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타고난 성별보다는 젠더 감수성에 맞게 자신이 선택한 젠더 정체성을 더 중시하며 그 정체성을 따라 수술이나 호르몬 요법 등을 하도록 선동하는 급진적인 성교육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더 끔찍한 것은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성 전환 시술을 언급한 아동 중 무려 45명이 6세 이하였다는 것이다.

 

그중에는 4살짜리 아이도 있다. ‘성별을 맘대로 바꿀 수 있다’라는 궤변을 성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 조기부터 일반화시키니 그 거짓 메시지에 의한 피해는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영국의 여성평등부는 성별 전환 아동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대중매체의 역할도 꼽았다.

 

영국의 교육자들은 학교에서 트랜스젠더 이슈를 홍보하는 것이 청소년시기에 혼란을 준다고 경고한 바 있다.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의 저자인 조안나 윌리엄스는 아이들에게 타고난 성별을 의심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일종의 ‘산업’(industry)이 되었다고 질타했다. 학교가 어린 아이들에게 그들의 타고난 성별을 의심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트랜스젠더 수술을 받고 평생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 주사를 맞고 심지어 보정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인구가 급증한다면 이건 확실히 돈이 된다는 것이다.

 

영국은 2017년에 성별교체를 원하는 어린이들 800명에게 사춘기가 오는 것을 막는 약물을 투여했다. 그 가운데에는 10살 밖에 안 된 아이도 포함돼 있었다. 미성년자는 충동성과 호기심이 어른보다 왕성하여 중요한 결정 즉 선거나 고가의 물건 구입 등이 제한되어 있는데 성별은 마음대로 바꾸도록 인정하자니 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인가.

 

최근 영국에는 타고난 성별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탈-트랜스젠더’ 캠페인을 벌이는 단체가 생겨났다. 그 단체가 생기자마자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해외 언론이 앞다투어 전했다. 남자로 트랜스젠더를 꿈꾸고 성전환 약물 등을 투약하다가 마음을 돌이키고 수염이 난 채로 도움을 구하며 찾아온 소녀도 있었다며 탈 트랜스젠더 캠페인을 벌이는 단체대표가 탄식을 했다. 대표 본인역시 트랜스젠더였다가 돌이킨 사례였다.

 

아이들에게 젠더감수성 함양이라는 미명하에 타고난 성별을 의심하게 만들고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키는 문화 및 교육환경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거기에 놀아나서 성별을 바꾸겠다고 상담해올 때 어린이에게 사춘기 차단제 뿐만 아니라 성 호르몬을 포함한 각종 화학 물질을 제공하는 것이 아동 인권 존중이라고 주장하는 무책임한 성교육 선생들의 메시지가 우려스럽다.

 

성전환 및 관련 업계가 자극적이고 마술적인 선동으로 배를 불리고 있는 동안 우리의 아이들이 희생되는 일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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