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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법무사의 한국교회 기반을 흔드는 동성애의 실체를 밝힌다.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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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법무사의 한국교회 기반을 흔드는 동성애의 실체를 밝힌다. 1 페이지




박서영 법무사의 한국교회 기반을 흔드는 동성애의 실체를 밝힌다. 목록

Total 10건 1 페이지
박서영 법무사의 한국교회 기반을 흔드는 동성애의 실체를 밝힌다. 목록
  • 병역거부 무죄판결과 차별금지법  
  • 2018-11-14 11:07:50          
  • 여호와증인 신도들의 병역거부에 대하여 2018.11.01.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무죄판결이 선고되었다. 대한민국 최상위 법원에서 특정종교인의 병역기피를 적법한 행위로 인정한 것이다. 판결이 선고된 즉시, 여호와증인 신도가 되고자 하는 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 답변글 Re: 병역거부 무죄판결과 차별금지법  
  • 2022-03-20 18:19:26          
  • 샬롬 안녕하세요 작은개척교회 섬기고 있는 집사입니다 실례가 되면 죄송하지만 읽어보시고 청원참여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성도로 국민으로 사람을 절대 차별 하거나 혐오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법은 목사님도 성경대로 설교할수 없게되고 신앙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
  • ‘인권’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국가안보를 해체하는 NAP  
  • 2018-09-05 11:25:02          
  •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National Action Plan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이하 ‘NAP'라 함)에 대해서 국민들은 그 독소조항에 대하여 알 권리가 있다. 따라서, 독소조항에 대하여 충분한…
  • '나눔' 앞세운 불법체류자 육성 정책에 우리나라 소외계층은 외면 당해  
  • 2017-09-08 14:49:50          
  • 네오막시즘이 강조하는 ‘나눔’이라는 단어는 기독교에서도 아주 소중한 단어이다. 네오 막시즘은 ‘나눔’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복지지상주의를 추구한다. 그런데, 문제는 복지의 분배에 있어서 사회변혁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이들만 우선 순위에 둔다. 체제 외부에 존재하면서 반체…
  • 동성애, 소수자인권보호 용어 사용으로 '죄인' 아닌 피해자 이미지 부각시켜  
  • 2017-09-08 14:47:34          
  • 네오 막시즘이 세 번째로 강조하는 단어가 바로 ‘소수자인권보호’다. 동성애자들도 자신들은 성적 소수자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사명감과 정의감에 불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더나아가 이번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출한…
  • 성평등, 창조주가 만드신 경계 무너뜨리고 인류 파멸로 이끌 사단의 전략  
  • 2017-09-08 14:43:28          
  • 네오 막시즘이 두 번째로 강조하는 단어가 바로 ‘평등’이다. 자유민주주의 평등개념은 합리적 차별을 인정하는 상대적 평등, 기회의 평등이다. 차이도 인정하고, 합리적 차별도 인정한다. 그러나, 네오 막시즘이 주장하는 평등이란, 그 어떤 가치 판단을 배제한 채 무조건 똑같…
  • 휴머니즘으로 위장한 ‘인권’, 상대방 인권·존엄성은 타도의 대상일 뿐  
  • 2017-09-08 14:42:00          
  • 이 시대가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고 있는 최고의 가치중 하나가 바로 ‘인권’이다. 막시즘이 몰락할 당시 열혈공산주의자들이 칼 마르크스의 저서 「경제학 철학 수고」를 근거로 그 당시 최고 인기 단어였던 휴머니즘을 막시즘에 결합시켜서 네오-막시즘(신공산주의)라는 사상…
  • 동성애·성평등 옹호,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틀 깨려는 사탄의 전략  
  • 2017-09-08 14:40:29          
  • 현재 대선에서‘동성애 옹호’ ‘성평등 옹호’가  ‘인권대통령’이 해야 임무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유권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것은 동성애의 폐해 뿐 아니라, 동성애의 배후세력이 동성애를 통해 확립시키고자 하는 새로운 세계의 질서이다. 그 위험한 질서를 추종하는…
  •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  
  • 2017-08-31 16:25:33          
  • 대선이 다가오면서, 동성애는 더욱 민감한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성애가 대선공약에까지 들어갈 정도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이 나라가 휩쓸려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 친동성애를 강하게 외쳤던 대선후보들은 2017년1월에 들어서는 기독교표를 의식해서 마치 과거와는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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