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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재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 박정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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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재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 박정렬 목사




이스라엘의 재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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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9-07-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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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베드로께서 구약 요엘 2장 28~32절을 인용하면서 사도행전 2장 16~18절에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예언의 말씀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사도행전 2장 1~4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와 오중 직임

 

1)이스라엘의 독립과 귀환

 

(1) 구약의 언약의 말씀
에스겔 39장 28~29절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것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나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신약의 언약의 말씀
마가복음 13장 28~30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이 예언에 나온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이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무가 무궁화이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는 무화과나무이다(참고 성구 렘 14:1~7, 24:5~7, 욜 1:7, 호 9:10).

 


이스라엘은 약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동안 세계만방으로 흩어져 살았던 ‘디아스포라’나라가 없는 국가였다. 그러나 1948년 5월 14일 영국의 통치로부터 독립을 얻어 1949년 5월 19일 와이즈맨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

 
세계 역사상 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애굽, 시리아,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 로마 등 한 번 망한 뒤에 다시 재건된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앗수르와 바벨론에 멸망 후 2500여 년 지난 후 재건되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 중의 하나인 것이다. 좀 더 나아가서 마태복음 24장 31절과 마가복음 13장 30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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