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영의 생각 > 지성호 목사의 죄를 이기는 목회자

본문 바로가기

영의 생각 > 지성호 목사의 죄를 이기는 목회자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영의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7-09-08 14:07

본문

jisungho.jpg

죄를 이기는 길은 생각을 지키는 길이다.

수많은 죄의 생각이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다.

 

생각을 바꾸지 아니하면 죄를 이길 수가 없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신 이유는 마귀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 거룩한 생각을 하면서 살라는 것이다.


마귀가 주는 생각을 버리고, 성령이 주시는 생각으로 우리의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그리할 때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영의 생각은 영의 일을 하게하고, 영의 열매를 맺게 한다.

영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의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 생각이 영의 생각이 되고 우리 마음이 영의 마음이 될 때 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게 된다.


영의 생각 즉 성령의 열매가 우리 마음의 기준이 되고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생각이 될 때 우리는 영의 일을 하게 되고, 영의 열매를 맺게 한다.

영의 열매를 맺는 삶이 죄를 이기는 삶이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24절은 영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울은 십자가의 죽음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영의 생각으로 사는 삶은매일 십자가에서 죽는 삶이라는 것이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충성, 절제가우리의 생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영의 생각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요, 십자가의 죽음이 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은 바울이 말한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의미를 모르고 있다.

 내가 십자가에 죽었다고 고백하면 죽어지는 것이 아니라이것은 자기 해석이다.

 

십자가의 죽음이란?생명의 성령의 법, 즉 영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이 될 때 십자가의 죽음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생각을 지배 할 때 십자가의 죽음이 된다고 말한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자신의 생각을 지배하고 자신의 마음으로 채울 때 죄에서 자유하게 되고거룩한 은혜를 충만히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중독에서 자유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죄를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사단의 생각에서 성령의 생각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려고 할 때 계속해서 충돌할 것이다. 여전히 죄를 이기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럴수록 포기 하지 말고 영의 생각을 계속해서 나아가면 성결의 은혜를, 성화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영의 생각은 이와 같다.


1) 사랑

사랑을 뜻하는 아가페는 본질적으로는 무조건적이며 헌신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한다.


2) 희락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기쁜 마음을 의미한다. 이는 구원받은 자의 거룩한 기쁨을 가리키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오는 기쁨을 말한다.


3) 화평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화해로 말미암아 얻게 된 하나님과의 화평을 의미한다.


4) 오래참음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계속하여 참음으로써 다른 사람을 관용할 줄 아는 성품을 뜻하는 말이며 역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5) 자비

친절한 성품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봉사하려는 마음을 말한다.


6) 양선

선한 성품과 행동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7) 충성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질을 의미하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8) 온유

이웃을 향한 윤리적 관용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어떤 해를 가하는 자에 대해 위협적인 보복으로 분개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닮아 갈수록 나타나는 성품이다.


9) 절제

절제란 모든 행사를 적절()하게 행하는 내적이며 외적인 자기 조절을 의미한다(E. R. Fuhrman). 분명히 간음, 불순, 방탕, 우상숭배에 반대되는 긍정적인 행동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