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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를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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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11:34:40
- 죄를 이기는 목회자, 거룩한 목사가 우리 교단 안에 가득 차기를 소원하면서 글을 쓴다.나는 누구보다 약한 목회자다. 그리고 가진 것도 적은 목회자다. 가난했던 삶으로 인해 슬픔이 지배했던 목회자다. 이 땅의 소유가 많을수록 하늘의 것을 채울 수 없고, 주님의 은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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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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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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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이기는 길은 생각을 지키는 길이다.
수많은 죄의 생각이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다.
생각을 바꾸지 아니하면 죄를 이길 수가 없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신 이유는 마귀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 거룩한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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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생각을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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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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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이기는 길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바울은 영의 생각으로 자신을 바꾸었더니 생명의 성령의 법속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가는 것을 보았다.
자신이 죄를 이기지 못했던 이유는 육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사도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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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생각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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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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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회개 기도를 계속했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회개를 했다.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성령님께 나의 죄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감동 감화를 주실 때에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일까지 생각이 났다. 처절하리 만큼 정직하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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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을 회복하는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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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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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은 작은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듯이 정직은 작은 것부터 고백하는 것이다.
옷을 입어도 속옷부터 입듯이 정직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큰 강물의 발원지는 작은 샘에서 시작 된다. 우리 인생의 시작은 작은 것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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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지 못한 부흥은 괴로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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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3: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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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은 목회자들의 소망이다. 부흥한 교회 목사님들은 선망의 대상이다.
많은 목회자들은 특히 목회 초년생들은 교회가 부흥이 되면 불행은 끝나고 행복의 시작이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교회 성장은 목회자의 연단이 끝나고 기쁨이 시작 된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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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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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3:41:33
- 죄가 들어오기 전에 인간은 가장 정직한 모습이었다.
감춘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 주님은 정직한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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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시작은 하나님과 정직한 시간을 갖는 데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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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2:40:02
-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구원은 ‘성화적’ 구원이다.
성화란 무엇인가? 칭의를 입은 사람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말한다.
죄의 존재에서 자유함을 얻어가는 과정을 성화라 말한다.
예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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