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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의 불을 받자 (마 3:11~12)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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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의 불을 받자 (마 3:11~12) > 설교




오순절 성령의 불을 받자 (마 3:11~12)

윤종남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순복음금정교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12 10:00

본문

윤종남 목사.jpg

성경은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을 다양한 상징으로 빗대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람 같은 성령’, ‘생수 같은 성령’, ‘비둘기 같은 성령’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강력한 표현은 바로 ‘불같은 성령님’입니다. 사무엘 채드윅 목사님은 『십자가의 능력』이란 책에서 “기독교인의 표식은 더이상 목에 매달린 장식용 십자가가 아니고, 각 사람 머리에 머물러 있는 불의 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달라스에 기독교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 박물관은 성경시대 유물을 복원해서 전시해놓고 있는데, 예를 들면 예수님이 쓰신 가시면류관이라든지 대못, 예수님의 무덤들을 역사적 사실을 근간으로 복원을 했습니다. 그 박물관에 보면 대형 스크린에 오순절 장면도 묘사를 하고 있는데 불의 혀가 각 머리 위에 임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 모두 필히 ‘성령의 불을 받은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마음에 뜨거움도, 불도 없는 형식적인 기독교인이 되면 안됩니다. 한국 초대교회의 대부흥사 김익두 목사님께서는 “기독교가 유교, 불교, 이슬람교와 다른 것은 성령 받는 것이다. 성령 받는 것은 복된 은총의 특권”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침례 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침례를 베풀며 말하기를 (마 3:11-12)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였습니다. 

 

즉, 침례 요한은 ‘물 침례’를 주기 위함이고, 예수님께서는 ‘성령과 불 침례’를 위해 오셨다고 선포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모든 성도들이 오순절 성령의 불을 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불은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부어주실까요?


첫째로, 성령의 불은 빛처럼 환하게 밝혀 줍니다. 

 

먼저 성령의 빛이 임하면 구원과 진리의 길을 밝혀 줍니다. 

(고전 12:3)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환히 밝혀 주실 때, 사람들 마음에 십자가의 진리가 비추어집니다. 그리고 영혼에 구원의 빛이 환하게 비치게 됩니다. 

 

성령의 빛이 임하면, 우리의 죄를 밝혀 주십니다. 청년 사울에게 임한 빛을 생각해보십시오. 믿는 자들을 체포하러 가는 길에 그는 주님의 빛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며 위대한 빛의 사자로 변화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의 갈 길을 환히 밝혀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인생길의 가이드요, 스승이 되셔서 우리의 앞길을 친히 인도해주십니다. 성도의 희망이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갈 길을 밝혀 주시면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롬 8:28).


둘째로, 성령의 뜨거운 불이 우리에게 열정과 헌신을 줍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뜨거운 신앙, 뜨거운 열정의 사람으로 변합니다. 또 매사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람이 됩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열정이 있는 교회, 뜨거운 교회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뜨뜻미지근한 교회는 주님께서 토하여 내치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계 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성령의 역사가 없는 교회를 가보십시오. 냉랭하고 썰렁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이 임한 교회는 가슴이 뜨겁고, 입술에서 “믿습니다!”라는 말이 고백됩니다. 오순절 성령의 불을 받으면, 열정과 헌신으로 뜨거워집니다. 


셋째로, 성령의 불은 태우고 녹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9절은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최고의 소독법은 태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의 불은 인간의 죄악된 성품과 악습을 모두 다 태워 버립니다. 

 

우리에게 태워지고 녹아질 것이 참 많습니다. 정욕과 죄악에 물든 마음, 음란과 교만, 자기 자랑과 고집, 이기심과 미움, 질병과 저주를 모두 태워야 합니다. 한 번만 태우고 녹아질 것들이 아니라 계속 태우고 녹여야 합니다. 

 

프랭클린 홀 박사는 『원자력적인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책에서 “성령이 강하게 역사할 때 신유의 역사도 동반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여! 오순절 성령의 불로 우리를 태우고 녹여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 거룩한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넷째로, 성령의 불은 하나님의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현대 문명의 이기는 그야말로 ‘불’로 움직입니다. 불로 전력을 만들고, 불로 자동차, 기차, 선박, 비행기 등을 기동하게 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권능은 헬라어로 두나미스입니다. 이 단어가 다이나마이트의 어원이 됩니다. 성령의 능력은 다이나마이트와 같은 폭발적인 권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성령을 통해 권능과 봉사할 힘을 여전히 공급해주고 계십니다. 

 

(벧전 4:11上)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현대 문명의 에너지가 불을 통해 나오듯이 우리 신앙생활에도 성령의 불이 절대적으로 요청됩니다. 이 성령의 불이 힘과 활력과 은사를 성도에게 부어주기 때문입니다. 


다섯째로, 불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출애굽기 3장을 보면 호렙산에서 가시떨기나무 가운데 하나님께서 불꽃으로 임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을 불기둥으로 하나님은 인도하셨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라’(왕상 18:24)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레 6:13)고 말씀하십니다. 

 

마틴로이드 박사는 “개혁주의와 성령운동이 손잡을 때,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곧 전통과 건전한 교리에 필수적으로 열정적인 성령운동이 더해져야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는 역설입니다. 

 

A.W 토저 목사님도 “성령 충만의 목적은 하나님께 온전히 몰두하며 오직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영광 받도록 함이다.”라고 말하면서 성령의 임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는 성도들은 성령의 불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무디 선생님은 평생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구멍 뚫린 그릇이다. 우리는 항상 성령의 샘가에 있어야 한다. 10년 전 주신 성령의 은혜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다시 성령 충만 받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간구하면 충만히 받는다.” 무디 선생님은 성령충만함의 현재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영안이 열립니다. 죄가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밝혀집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앞길을 인도받게 됩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뜨거워집니다. 열정적인 신앙이 됩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우리의 죄와 연약함이 태워지고 녹아집니다. 동시에 권능이 임하게 됩니다. 또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성령님과 평생 동업할 수 있습니다. 주여! 다시 한번 오순절 성령의 뜨거운 불을 우리 가운데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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