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 (마태복음 5장 1~6절)
-
김영근 목사(전라1지방회장, 곡성순복음교회)
2020-07-09 10:48:38
-
불가능한 것과 가능한 것의 사이를 이어지게 하는 것이 있다면 ‘믿음’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스승이신 이신형 교수(한경직 목사님의 손자)는 그의 저서 ‘산상설교 해설’에서 ‘믿음은 예수가 우리에게 자신의 시선을 고정한 것처럼 우리의 시…
|
-
갈릴리에서 만나자 (마 28:7~10)
-
김원철 목사(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2020-04-14 11:53:09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방인에게 능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신 뜻은 무엇인가?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이 모여드는 곳이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시고, 예루살렘에서 살아나셨는데, 전 세계에서 사람…
|
|
-
예수님께 초점을 (고전 11:23~29)
-
장봉갑 목사(광주지방회장, 순복음대서교회)
2023-12-27 13:21:12
-
예수 믿는 우리 신앙의 초점이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나의 목회의 초점이, 섬기는 교회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초점이 맞지 않으면 주님이 원하시는 목표와 점점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초점이 어디에 맞혀지느냐는 누구나 중요할 것입니다.…
|
-
벧세메스로 가는 소 (삼상 6:7-15)
-
이동윤 목사(충주지방회장, 문광순복음교회)
2020-07-31 14:42:50
-
1. 시작하는 말
21C 이후 한국의 교회는 성장을 멈추었고 교회 내 몇몇의 은혜롭지 못한 일들은 침소봉대(針小棒大)로 세간의 화제 거리가 되곤 합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사태와 교회를 대적하는 사상을 가진 …
|
-
생각의 전환 (요 11:17~27)
-
류기서 원로목사(진주순복음교회)
2024-01-15 13:45:17
-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생각을 전환하길 원하십니다. 특히 우리 예수님께서는 능력을 행하시기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의 생각의 전환과 믿음의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1. 마르다와 마리아 가족에게 진정 …
|
-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 13:6~15)
-
엄기호 목사(증경총회장)
2022-01-18 10:47:31
-
시편 121편에는 “눈을 들어, 도움을 주실 하나님이 계신 산을 바라보라”고 했고, 시편 123편은 “눈을 들어, 모든 것을 만드셨고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깨어있는 순간에는 무언가를 바라보게 되어 있고,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
-
종말의 축복 (계 19:7-10)
-
조태석 목사(전라지방회장, 여천은현교회)
2023-12-18 09:41:01
-
오직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본문을 중심으로 종말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겠습니다. 계시록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을 기록한 말씀입니다(계 1:19). 먼저 본 것은 요한 당시 초림 때 있던 …
|
-
“여호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자”(겔 37:1~10)
-
정규식 목사(호남지방회장, 광립교회)
2020-08-19 13:43:54
-
요즘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멈추지 않고 장기간 지속됨으로 장래를 예측할 수 없고 사람들의 마음은 많이 위축되고 움츠려들어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보면 모두 힘들고 전혀 소망이 없어 보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믿는 자들은 없는…
|
|
|
|
-
성탄특별설교 /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 2:10~14)
-
유순종 목사(서울신광교회 원로목사)
2023-12-27 13:23:20
-
성탄절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 기독교인들만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심지어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까지 모두가 들떠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거리에는 현란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가 세워지고, …
|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요 9:1~7)
-
김수동 목사(충북지방회장, 순복음화목한교회)
2020-10-13 12:02:54
-
물이 높은 곳을 찾아 올라가는 법은 없습니다. 낮은 데로 흐르다가 마침내 가장 낮은 곳에서 합쳐지게 됩니다. 가장 낮은 곳이란 다르게 표현하면 비어 있는 곳을 말합니다. 비어 있는 곳이기에 사방에서 흘러 내려온 물이 그곳에서 합류하게 되고, 그곳에서 호수나 바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