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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 생명수의 강(계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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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열 목사(증경총회장, 순복음부평교회)
2021-05-24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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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극한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고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행됩니다. 모든 사건이 창세기에서 시작되고 요한계시록에서 마무리됩니다. 창세기가 질문을 던지면 요한계시록이 답합니다. 창세기 1장이 하늘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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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5단 기어” (히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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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하 목사(대구지방회장, 순복음엘림교회)
2021-04-20 09: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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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본문말씀에 근거하여 ‘믿음의 5단 기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믿음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는 구원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문제해결도 믿음으로 됩니다. 천국도 믿음으로 갑니다.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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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요 2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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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 목사(청주지방회장, 큰나무순복음교회)
2021-03-08 1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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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마리아가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예수님이 묻혀있는 무덤으로 갔습니다. 몇가지 이유에서 그 시간에 예수님의 무덤으로 간다는 것이 꽤나 어려운 일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이유입니다. 지금처럼 가로등이 거리를 밝히는 시대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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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열상 18: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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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행 목사(광주지방회장, 순복음영광교회)
2021-02-09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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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이 갈멜산에서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시작된 바알 선지자들의 제사는 실패로 돌아가고 이제는 엘리야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야 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정작 여호와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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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품은 자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요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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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목사(총회장,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2021-01-11 1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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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행각이 다섯 있었는데, 그곳에 많은 환자가 누워있었습니다. 당시 풍설에 의하면 천사가 가끔 연못 물을 움직이는데, 그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병에 걸려도 나을 수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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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요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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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동 목사(충북지방회장, 순복음화목한교회)
2020-10-13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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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높은 곳을 찾아 올라가는 법은 없습니다. 낮은 데로 흐르다가 마침내 가장 낮은 곳에서 합쳐지게 됩니다. 가장 낮은 곳이란 다르게 표현하면 비어 있는 곳을 말합니다. 비어 있는 곳이기에 사방에서 흘러 내려온 물이 그곳에서 합류하게 되고, 그곳에서 호수나 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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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사도행전을 시작하다”(행 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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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철 목사(충서지방회장, 순복음이레교회)
2020-09-22 1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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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처형되자 3년을 따라다니던 제자들은 모두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으로 복음의 역사가 끝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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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자”(겔 3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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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식 목사(호남지방회장, 광립교회)
2020-08-19 1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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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멈추지 않고 장기간 지속됨으로 장래를 예측할 수 없고 사람들의 마음은 많이 위축되고 움츠려들어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보면 모두 힘들고 전혀 소망이 없어 보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믿는 자들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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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세메스로 가는 소 (삼상 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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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목사(충주지방회장, 문광순복음교회)
2020-07-31 1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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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는 말
21C 이후 한국의 교회는 성장을 멈추었고 교회 내 몇몇의 은혜롭지 못한 일들은 침소봉대(針小棒大)로 세간의 화제 거리가 되곤 합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사태와 교회를 대적하는 사상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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