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설교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 2 페이지




설교 목록

Total 139건 2 페이지
설교 목록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열왕기상 6장 7절)  
  •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경건회 설교 요약


    2021-12-08 15:24:16          
  • 평생 말씀을 가지고 사역하신 귀한 목사님들이기 때문에 제가 기도도 많이 하고 오늘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했습니다.    열왕기상 6장의 이야기는 솔로몬왕이 성전을 지을 때 이야기입니다. 성전을 지을 때 모든 성전 자재를 밖에서 다 만들어와…
  • 천국 최고의 음식 (요 4:34)  
  • 박세창 목사(경기남부지방회장, 여의도순복음화성샘물교회)


    2020-11-30 10:21:04          
  • 시장할 때 음식을 드셔 보았는가? 그 음식 맛은 아마 최고일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대 땅에서의 긴 전도여행을 마치고 갈릴리로 귀환하는 중이었다. 모두가 시장했다. 일행이 사마리아의 수가라는 동네의 한 우물에 이르자, 제자들은 음식을 구하러 동네로 들어갔…
  •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 이주 (룻 1:1~5)  
  • 김영식 목사(전라제2지방회장, 곡성순복음장선교회, 총회 광주신학교 교수)


    2020-11-09 11:01:46          
  •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1절)   룻기의 시대는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인데 정확하게 어느 때인지는 잘 알 수가 없는데 입다와 입산이 활약하는 그런 시대였다고 성경학자들은 보고 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
  • 예수님이 오신 이유 (눅 19:1~10)  
  • 김종남 목사(증경총회장)


    2021-12-22 13:29:35          
  • 우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목회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분들입니다. 모든 주의 종들의 하는 일이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너무나 귀한 분들입니다. 교회가 크고 작고, 성도가 많고 적고, 거기에 마음두지 마십시오.…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요 9:1~7)  
  • 김수동 목사(충북지방회장, 순복음화목한교회)


    2020-10-13 12:02:54          
  • 물이 높은 곳을 찾아 올라가는 법은 없습니다. 낮은 데로 흐르다가 마침내 가장 낮은 곳에서 합쳐지게 됩니다. 가장 낮은 곳이란 다르게 표현하면 비어 있는 곳을 말합니다. 비어 있는 곳이기에 사방에서 흘러 내려온 물이 그곳에서 합류하게 되고, 그곳에서 호수나 바다가 …
  • 성탄특별설교 /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 2:10~14)  
  • 유순종 목사(서울신광교회 원로목사)


    2023-12-27 13:23:20          
  • 성탄절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 기독교인들만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심지어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까지 모두가 들떠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거리에는 현란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가 세워지고, …
  • 히브리인들의 자녀 양육 (신 6:4~9)  
  • 박문술 목사(서울남서지방회 증경회장, 화평교회)


    2020-05-25 09:31:06          
  •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어린이가 성장하여 어버이가 되는 것처럼, 유대인들은 하루라도 빨리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 자신이 부모의 교육아래, 훈련을 받은것처럼 말씀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조기 결혼합니다. 그래서 자녀교육에 생명을 걸고 말씀대로 훈련시킨 것이다. …
  • 오순절 성령의 불을 받자 (마 3:11~12)  
  • 윤종남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순복음금정교회)


    2020-05-12 10:00:59          
  • 성경은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을 다양한 상징으로 빗대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바람 같은 성령’, ‘생수 같은 성령’, ‘비둘기 같은 성령’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강력한 표현은 바로 ‘불같은 성령님’입니다. 사무엘 채드윅 목사님은 『십…
  • “여호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자”(겔 37:1~10)  
  • 정규식 목사(호남지방회장, 광립교회)


    2020-08-19 13:43:54          
  • 요즘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멈추지 않고 장기간 지속됨으로 장래를 예측할 수 없고 사람들의 마음은 많이 위축되고 움츠려들어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을 보면 모두 힘들고 전혀 소망이 없어 보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믿는 자들은 없는…
  • 십자가 그 사랑 (요 1:29)  
  • 손소개 목사(인천동지방회 증경회장, 십정중앙순복음교회)


    2024-05-28 10:39:53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나는 보았습니다. 갈보리 언덕으로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는 인자의 여윈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서…
  •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 13:6~15)  
  • 엄기호 목사(증경총회장)


    2022-01-18 10:47:31          
  • 시편 121편에는 “눈을 들어, 도움을 주실 하나님이 계신 산을 바라보라”고 했고, 시편 123편은 “눈을 들어, 모든 것을 만드셨고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깨어있는 순간에는 무언가를 바라보게 되어 있고,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 벧세메스로 가는 소 (삼상 6:7-15)  
  • 이동윤 목사(충주지방회장, 문광순복음교회)


    2020-07-31 14:42:50          
  • 1. 시작하는 말   21C 이후 한국의 교회는 성장을 멈추었고 교회 내 몇몇의 은혜롭지 못한 일들은 침소봉대(針小棒大)로 세간의 화제 거리가 되곤 합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사태와 교회를 대적하는 사상을 가진 …
  • 종말의 축복 (계 19:7-10)  
  • 조태석 목사(전라지방회장, 여천은현교회)


    2023-12-18 09:41:01          
  • 오직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본문을 중심으로 종말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겠습니다. 계시록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을 기록한 말씀입니다(계 1:19). 먼저 본 것은 요한 당시 초림 때 있던 …
  • 생각의 전환 (요 11:17~27)  
  • 류기서 원로목사(진주순복음교회)


    2024-01-15 13:45:17          
  •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생각을 전환하길 원하십니다. 특히 우리 예수님께서는 능력을 행하시기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의 생각의 전환과 믿음의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1. 마르다와 마리아 가족에게 진정 …
  • 예수님께 초점을 (고전 11:23~29)  
  • 장봉갑 목사(광주지방회장, 순복음대서교회)


    2023-12-27 13:21:12          
  • 예수 믿는 우리 신앙의 초점이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나의 목회의 초점이, 섬기는 교회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초점이 맞지 않으면 주님이 원하시는 목표와 점점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초점이 어디에 맞혀지느냐는 누구나 중요할 것입니다.…
게시물 검색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