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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3 협력기관장 초청 간담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대사회적 사역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6-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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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5월 30일 여의도 CCMM 12층 파크뷰룸에서 ‘2023 한국교회총연합 협력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한교총은 이날 협력 기관 기관장들을 초청해 기관 소개, 사업 및 현안 소개 시간을 갖고, 한국교회 대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함께 협력할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월드비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 한국호스피스협회(이하 호스피스협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이하 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 극단 하늘에, 더불어배움,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하 미션네트워크), 사단법인 한국교회법학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하 군선교연합회), 새희망교회센터, 한국기독교문화유산보존협회가 참석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안에 각각 전문영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분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개화기 때 가졌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해야 한다. 내적으로는 저출산이라는 민족의 재앙을 비롯해 끊임없이 도전해 오는 동성애 물결을 어떻게 막아야 할 것인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뜻을 같이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회장은 “외적으로는 기후 문제, 생태계 파괴 등 세계적인 현안들에 관심을 갖고 한 마음으로 이 일을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한교총은 설립 초기부터 선교단체는 회원으로 받지 않는 대신 기관 협력을 통해 사역을 공유하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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