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식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식 > 교계뉴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식

1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하나님의 사랑’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1-04-06 15:34

본문

22웨슬리언.jpg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3월 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말씀을 전했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03년 웨슬리의 뿌리를 따르는 국내 유수의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구세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자들의 협의체로서 2003년에 설립됐다.

 

11대 대표회장을 맡아 2년간 헌신한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하나님의 사랑’(행 2:42~27)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1웨슬리언1.jpg

 

이영훈 목사는 “웨슬리가 없었다면 오늘처럼 전 세계적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웨슬리 성령 운동의 핵심은 말씀과 기도 운동”이라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말씀 중심의 성경운동이다. 한국교회가 기도의 영성이 전과 같이 뜨겁지 않아서 한국이 위기에 빠진 것이다. 철저히 회개하고 말씀운동, 기도운동, 성령운동을 펼치고 사랑실천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이 위대한 역사가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고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며 귀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2대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주삼식 전 성결대 총장은 “영국의 복음주의운동 창시자인 존 웨슬리 사상과 신앙을 이어받아 침체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임·회원들도 존 웨슬리의 정신을 계승해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을 역사를 쓰도록 하나되어 노력할 뜻을 모았다. 

 

이주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