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교갱협, 5대 대표회장에 김찬곤 목사 선출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갱협, 5대 대표회장에 김찬곤 목사 선출 > 교계뉴스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교갱협, 5대 대표회장에 김찬곤 목사 선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9-08-21 09:19

본문

 

교갱협.jpg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 5대 신임 대표회장에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가 선출됐다.

 

이와 관련, 교갱협은 지난 19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24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들을 선출했다.

 

신 임원으로는 상임총무 현상민 목사(성산교회), 총무 이상화(서현교회이재윤(시론교회조성민(상도제일교회)목사, 서기 인권희 목사(신일교회), 부서기 고동흔 목사(성문교회), 회계 박승만 목사(후암교회), 부회계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 감사 박성규(부전교회진용훈(성림교회) 목사가 선임됐다.

    

김찬곤 신임 대표회장은 "교갱협 대표회장은 일을 하는 자리이기보다 상징적인 의미가 훨씬 더 중요한 자리라는 것을 지난 시간들을 통해 알고 있다""앞서 귀한 분들이 대표회장을 맡으셨는데 그 자리를 이어간다는 것이 마음에 큰 부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교갱협은 필요하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 교갱협은 상당한 의미를 주어야 할 공동체"라며 "그러나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교갱협은 그 의미를 상실할 것이다. 국가와 교회적으로 위기라고 하는 이 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교갱협은 매우 의미 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태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