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한국교회 원로목회자들, 여름 산타되어 직장인들에게 사랑의 선물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회 원로목회자들, 여름 산타되어 직장인들에게 사랑의 선물 > 교계뉴스




한국교회 원로목회자들, 여름 산타되어 직장인들에게 사랑의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8-08-18 23:21

본문

 

산타.jpg

한국기독교 원로 목사들은 지난 14일 무더운 날씨에도 산타복장을 하고 종로5가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앞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음료수와 떡을 나눠주며 전도했다.

 

이날 산타로 변신한 80여명의 원로 목회자들은 산타 모자와 하얀 장갑을 끼고 약 1시간여 동안 정성스레 마련한 선물을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조석규 목사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은 목회현장에서 은퇴한 목사들이 여름산타가 되어 시민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하며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은수 목사(한국원로목자교회)지쳐 좌절하는 사람들이 여름산타를 만나 다시 한 번 삶에 용기를 얻고 영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사랑의 원로목회자 산타는 앞으로 계속 그러한 분들에게 찾아가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진옥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상임이사)“8월의 여름산타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의미한다. 1225일 성탄절은 기쁨과 축복의 날이다. 이처럼 8월에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축복을 듬뿍 받기를 바란다섬김을 통해 교회가 다시 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민족과 열방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이주태 장로(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말씀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