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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주최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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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6-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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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2.jpg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지난 5월 29일 한세대학교 본관 HMG홀에서 ‘현대사회와 절대 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세대학교 주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사)세계교회성장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국내외 목회자 및 신학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성훈 박사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행 2:1~4)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절대 긍정 신학의 출발은 성경이고 완성은 성령 강림이다. 하나님의 완전성과 절대성에 근거하여 십자가 사건의 열매가 된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이 절대 긍정의 영성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조용기 목사님께서 한평생 강조하신 긍정의 믿음을 절대 긍정의 신학으로 승화시켜 이 시대 신학의 새로운 장르로 한세대학교에서 세계 최초로 연구하는 대학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세대.jpg

 

한세대1.jpg

예배를 마친 뒤 한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본 교단을 대표해 한세대학교에 학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2부 심포지엄은 3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벨리-마띠 캘캐이넨 박사(풀러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채워질 때 우리는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솔로몬 왕 박사(아시아퍼시픽 신학교 총장)는 “절대 긍정의 영성은 고난과 희망을 함께 인식하는 균형 잡힌 영성으로 작용하며 이를 통해 삶의 회복과 발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사무엘 박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는 “절망의 시대에 한국교회가 절대 긍정의 영성을 통해 새롭게 회복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세대 백인자 총장은 “이번 국제 신학 심포지엄을 통해 오순절 신학이 더욱 발전하고 한국교회의 영성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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