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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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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3-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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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_만세삼창.jpg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지난 2월 25일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민족대표 33인 중 고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AI로 복원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다. 107년의 시간을 넘어 울려 퍼진 이 집사의 생생한 목소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5인을 초청해 영예패를 증정했다.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은 ‘삼일운동과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총칼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다.진리 안에서 얻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지켜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전했다.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 기념사, 상임회장 안성우 목사(기성 총회장) 기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성경 봉독, 광림교회 연합성가대 찬양(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김성규 목사(예장합신 총회장)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념행사는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 사회로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중 참석한 5인에게 영예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별기도에는 정기원 목사(그교협교역자 총회장), 피용희 목사(예장합동보수 총회장),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 가성현 목사(예장합동동신 총회장), 우상용 목사(예장한영 총회장), 오표자 목사(예장합총 총회장), 허호성 목사(예장고려 총회장), 박광철 목사(예장예정 총회장)가 단상에 올랐다. 

 

신용현 목사(예장개혁개신 총회장), 안상운 목사(예장호헌 총회장), 최형영 목사(나사렛 총회감독)는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김국경 목사(예장합동선목 총회장)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의 감격을 재현하고, 애국가를 제창 후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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