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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대표총회장 부산 함께하는교회서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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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7-08 14:41

본문

부산 함께하는교회.jpg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6월 16일 부산 함께하는교회(황동한 목사) 주일 오후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박진서 어린이의 대표기도, 함께하는교회 담임 황동한 목사의 강사소개 후 강단에 선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부흥의 길’(행 2:42~4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부흥의 첫 길이 말씀에 대한 순종이다. 예수님을 알고, 깨닫고,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코이노니아(성도의 교제)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이웃을 돌보고 나누는 헌신적인 섬김에 앞장서고, 신앙의 핵심이 십자가라는 것을 기억해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임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한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로 함께하는교회가 성장하길 축복하며 부산과 경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함께하는교회는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젊은 교회를 지향하며 다음세대의 변화·회복·성숙·소통·섬김의 리더십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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