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 서울대치순복음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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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6-05-13 08:26본문

‘2026 한국·영국 웨일즈 특별성회’가 지난 4월 26일 서울대치순복음교회(한별 목사)에서 개최됐다.
순복음대학원대학교·한세대학교·굿티비 공동 주관, 국민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성회에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하나님의 사람’(롬 8: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부흥은 하나님의 일이다. 모든 일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부흥을 허락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기도는 부흥의 열쇠다. 대치순복음교회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이뤄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교단 부총회장 양승호 목사, 선교위원장 이수형 목사,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 총무 강인선 목사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한별 목사는 “대치순복음교회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길 소망한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1839~1866) 선교사 순교 160주년을 맞아 한국과 영국의 웨일스 교회가 연합해 서울에서 부흥을 모색하는 성회와 포럼으로 개최됐으며, 양국 교회는 ‘웨일스 100만 영혼 구원’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며 기도와 협력을 다짐했다.
웨일스 22개 교단과 200여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단체 뉴와인컴리(New Wine Cymru)는 이날 한별 목사를 단체 한국대사로 위촉했다.
성회에 앞서 지난 4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굿티비 신사옥에서는 ‘2026 한국·영국 웨일스 부흥포럼’이 마련됐다. 영상을 통해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이번 포럼이 양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웨일스대부흥과 평양대부흥이 기도와 회개, 전도를 중심으로 한 동일한 영적 흐름 속에 있다는 인식이 공유됐다”고 축하했다.
세라 리처즈 목사는 “웨일스 교회가 청년과 젊은 가정을 중심으로 신앙 공동체를 회복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기도를 요청했다.
한사무엘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은 복음전도 재활성화, 제자훈련, 도시 선교와 교회 개척을 부흥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고, 조지훈 한세대 설교학 교수는 “웨일스대부흥과 평양대부흥이 형태는 달라도 성령의 역사와 회개라는 본질을 공유한 것처럼 현대 교회는 성령 중심의 부흥을 회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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