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쿠르드선교회 창립예배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쿠르드선교회 창립예배 > 교계뉴스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쿠르드선교회 창립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7-08 14:40

본문


쿠르드선교회.jpg

쿠르드선교회 창립예배가 지난 6월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이번에 설립한 선교회를 통해 쿠르드 민족을 구원하시고 이들을 통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선교 역사에 더욱 박차가 가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중동에서 특별히 시리아 난민 사역으로 오랫동안 수고하신 김성국·오명숙 선교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 요한복음 15장 13~15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김승희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금옥성전 담당)는 “친구의 사랑은 명예와 인격, 관계를 주는 사랑이다. 많은 이들이 쿠르드 민족을 이용했지만 진정으로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았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이제 쿠르드라는 이름을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알게 됐다. 그들을 친구로 여기며 섬기는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고 칭찬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쿠르드 토크 & 비전발표’가 있었다. 쿠르드선교회 대표 김성국 선교사는 “쿠르드 민족의 친구로 세워진 쿠르드선교회 창립에 함께 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