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이사장 “새해 성경적 웃음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자”
(재)국제평생교육개발원, 신년하례회 및 교수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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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01-08 09:56본문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 목사)는 지난 1월 6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 및 교수임명식,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사장 이광재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다.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준 교수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새해는 더욱 더 성경적 웃음바람을 일으켜 행복과 희망을 주는 우리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개혁총연 총회장 이은재 목사는 축사를 통해 “본원이 웃음의 개척자다. 최고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면서 “별은 어두울수록 빛이 난다.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지도자로서 웃음의 빛이 되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기노일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기는 행복 제작소다. 행복을 배우고 행복을 전달하는 곳이다”면서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다. 교수, 지도자로 임명 받은 분들은 사명을 가지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서울한영대학교 남궁선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요즘은 이미지 광고가 강하다. 이제 오늘 교수 임명받은 분들은 프로다. 취미생활로 즐기는 아마추어가 아니다”면서 “프로는 힘들어도 아파도 슬퍼도 웃어야 한다. 프로로 살아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이지리아 주드 딕슨 선교사 수술비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본원에 기여한 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2018년 본원 교수를 임원하고, 웃음코칭상담사 및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자격증을 수여했다. 또한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실버체조지도자 1급, 노래강사 2급 자격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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