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서울방배경찰교회, 임시청사로 이전 감사예배 드려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방배경찰교회, 임시청사로 이전 감사예배 드려 > 교계뉴스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서울방배경찰교회, 임시청사로 이전 감사예배 드려

“경찰과 의경 복음화 위해 헌신 다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8-07-26 10:04

본문

 

방배경찰교회.jpg

서울방배경찰교회(담임목사 이홍철)는 지난 725일 서울방배경찰서 임시청사에 새로운 예배처를 마련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방배경찰서 교회와 경찰협의회 주최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는 교경협의회와 경찰 관계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찰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경목실장 김성주 목사의 사회로, 교경 서기 임영식 목사의 대표기도, 선교회 회장 홍건표 권사의 성경봉독 후 교경 회장 오경재 목사가 설교했다.

 

오 목사는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진정한 자유는 예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방배경찰서 김병기 서장이 새롭게 리모델링해 예배들 드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인사했다.

    

또한 교경 지도위원 황일동 목사가 축사하고, 교경 직전회장 박은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방배경찰교회 이홍철 담임목사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방배경찰서 김병기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또한 아름답게 성전을 꾸밀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교경협의회 목사님들과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경찰들과 의경들의 복음화를 위해 계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선물을 나눴으며, 식사를 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