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겨울 주바라기 청소년 청년․대학 선교비전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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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2-15 15:43본문
주바라기선교회는 ‘나의 VISION을 보게 하소서’를 주제로 지난 1월 13일~2월 4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대전)에서 청소년캠프와 청년·대학캠프를 진행했다.
“성령의 임재를 통한 영적인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준비한 ‘2023 겨울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수많은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영적으로 깨우고 진리의 복음 앞에 바로 서게 하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케 했다”고 설명한 선교회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 예배의 회복과 부흥을 일으키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주었다”고 전했다.
강사로 초청된 안도엽 목사, 안호성 목사, 박성규 목사, 김관선 목사, 라준석 목사, 강은도 목사, 정명철 목사, 방병복 목사, 김성중 교수, 신종철 목사, 손경민 목사, 권진하 교수, 송준기 목사, 정명호 목사, 김태훈 목사, 고석찬 목사, 주종훈 교수, 권혁철 목사, 최새롬 목사, 김정석 목사, 전영헌 목사, 박요한 목사, 하재호 목사, 심종호, 유은성, 한웅재, 함부영, 임선주, 지미선, 지선, 박찬미, 라스트, 웨이홈, 주바라기 찬양단이 쏟아낸 복음의 메시지와 찬양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삶을 결단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4천여 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복음의 메시지와 성령의 역사가 가득한 집회를 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대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케 했습니다.” 또한“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에 초점을 두고 전 스태프가 금식하며 기도로 철저히 준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신앙의 본질적인 회복과 영적인 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 시대의 한국교회와 젊은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깨우고,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1996년에 시작되어 매년 여름과 겨울에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원 복음화와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자 대전 중부권 73개 중․고등학교에 조직된 초교파적 기독학생회 총연합회로, 1년 365일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청소년 전문 선교단체이다.
주바라기선교회: 02)3477-6226, 042)631-2000 / www.ju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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