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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역전문가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감사예배

국내외 이단사역자들 참석, “한국교회 진리수호에 앞장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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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7-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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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2.jpg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상록교회 진용식 목사의 성역 40주년, 교회 개척 20주년을 맞아 지난 76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진용식 목사는 목회 40주년과 교회개척 20주년을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 20, 40년 나아가 100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큰일을 함께 소망하는 오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한국교회 이단연구가들이 대거 참석해 진리 수호에 헌신한 진용식 목사의 사역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단사이비단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다짐했다.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는 설교를 통해 진용식 목사는 수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진 목사가 이단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빼내고 복음과 진리로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상록교회 20주년 발자취를 정리한 정운영 장로는 진용식 목사님은 이단집단들의 온갖 핍박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이단에 미혹된 영혼들을 구해내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지금까지 신천지·안상홍 증인회·박윤식 등 이단들로부터 150여 건의 고소를 당하고 60여 건의 재판을 받았지만 2건을 제외한 모든 재판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평강 장로는 진용식 목사 성역 40년 발자취를 소개했다. 이 장로는 진 목사님에게서 구원은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가 아니라 오직 은혜로만 받는다는 가르침을 받고 구원의 확신을 받은 후 지금까지 진용식 목사님의 사역을 12년 동안 지켜봤다“1979년 전도사로서 처음 목회를 시작해 대천 남곡리·평택·부천·남양주·광주·전주 안식교인들 300여 명이 진 목사를 통해 회심했다고 보고했다.

    

서영국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25년 전 진 목사를 만나 이단사역을 배워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이단을 연구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단에서 되돌리는 사역은 진 목사가 독보적이다고 치하했다.

  

진용식.jpg

 

최우식 예장 합동총회 총무는 총회에 귀한 분이 계신 것이 얼마나 힘이 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끝까지, 교회 이름 그대로 늘 푸르게 사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병학 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은 “20주년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상록교회 통해 더 많은 회심자들이 더 꽉찬 열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탁지일 교수(부산 장신대, 현대종교 편집인)상록교회 성도들과 진용식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지난 20년간 한국교회 이단대처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한국교회는 잊지 않을 것이다고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외에도 , 곤다(일본 복음동맹 이단전문가), 문광식 목사(호주 세이연 대표), 한재국 목사(일본 세이연 대표), 성산교회 고광종 목사 등 각계의 이단전문가들이 영상 축사를 보냈다.

    

한편 상록교회는 진용식 목사와 이상희 사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남중노회 김상주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김종한 목사·총신대신학대학원 92회 동창회장 윤영민 목사·합동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황석산 총무·유사종교피해대책연맹 정동섭 목사가 축하패를 전달했다. 진용식 목사는 상록교회 헌신자들에게 충성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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