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대표총회장, 미8군 군종 방문단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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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7-04 13:23본문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지난 6월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미8군 군종 방문단과 환담했다. 이날 한미연합사 군종실장 김철우 대령, 미8군 군종실장인 카렌 L. 미커 대령, 군종부실장 숀지 중령, 군종부사관 네이슨 만·노아 힐 하사와 유하나 군종사무관이 본교단 군선교위원장 고석환 목사와 동행했다.
한미 동맹을 강조한 이 대표총회장은 “한미 간의 협력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말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2023년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이 성회를 연다”고 설명했다.
환담 후 이 대표총회장은 조용기 목사 기념홀을 안내했다. 기념홀을 둘러본 방문단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찾아 조용기 목사 묘역에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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