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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전과 활용’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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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1-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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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학술연구 심포지엄’이 지난 12월 2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교총이 연구한 종교문화자원 목록화, 관광자원화 사업 5년차 보고와 한국기독교 초기에 활동했던 ‘제임스 게일’(James S. Gale),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그리고 ‘체스넛’(Arthur B. Chestnut)에 대한 학술자료 발표가 있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제임스 게일의 생애와 선교사상 : 스티븐 배반스의 상황화 신학모델들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김주용 목사(연동교회) 발표와 김일환 교수(서울장신대학교) 논찬, <미국 하나님의성회 첫 공식 내한 선교사 체스넛의 생애와 영성>을 주제로 김상백 박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발표와 김재희 박사(아신대학교) 논찬, <선교사로서 헐버트의 활동과 그 의의>를 주제로 허은철 박사(총신대학교) 발표와 최보영 박사(용인대학교) 논찬이 이어졌다.

 

한교총 중점 사업인 ‘기독교 종교문화자원 보존과 활용’ 사업은 2025년 5년 차를 맞았다. 이번 5차 연도 사업에서는 영남 지역 한국교회의 역사와 유물이 보관된 70여 곳을 탐방하여 목록화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남 지역의 기독교 역사와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맞춤형 관광자원화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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