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기도회’ 10월 15일 개최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온라인 중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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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0-10-13 11:58본문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이하 한국교회기도회)가 본 교단 주관으로 10월 15일 오전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진행된다.
한국교회기도회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현장기도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단장과 주요 순서자만 참석하여 축소 진행하며 온라인(유튜브 / 여의도순복음교회 라이브채널)을 통해 중계한다. 또한 전국 교회와 자료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① 설교문 /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② 강의안 / 서헌제 교수(전 중앙대법대학장, 한국교회법학회 회장) ③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토보고서 전문 등을 이미 협력단체들과 교단에 배부했으며, 한교총 홈페이지(ucck.org) 차별금지법 자료방에 게재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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