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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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6-09 09:35본문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 주제로 학교 HMG 홀에서 지난 5월 21일 열렸다.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은 한세대학교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가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발전과 세계교회와의 신학적 대화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은 ‘오순절 운동의 공공신학적 의의’를 주제로 교회와 사회의 관계를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성찰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1부 예배는 최성훈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장의 사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영상 축사,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 설교(오순절 신앙은 하나님의 행하심), 총무 강인선 목사, 엄태욱 목사(영산목회자연합회장) 축사가 있었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제1발제, 해롤드 헌터 박사(Dr. Harold D. Hunter, PWF Creation Care Task Force 대표)의 ‘오순절 에큐메니컬 생태신학: 세계 기독교 담론의 활성화’ △제2발제, 빅터 리 박사(Dr. Victor Lee, Bible College of Malaysia 총장)의 ‘소수화된 목소리와 공공신학의 재정위: 말레이시아와 그 너머의 오순절 공적 증언’ △제3발제, 김형건 박사(영산신학연구원 총장)의 ‘체자레아의 바질리우스를 통해 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 이해와 공공신학적 실천의 내적 연관성’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발제 좌장과 논찬에는 황덕형 박사(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전철 박사(한신대학교 교수), 김판호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황병준 박사(호서대학교 교수), 김형근 박사(순복음금정교회), 박창훈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등이 함께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날 교회는 복음을 선포하는 공동체일 뿐 아니라 사회 속에서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공동체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순절 신학이 지닌 공공적 의미를 성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히고 “오순절 신앙의 핵심인 성령의 역사는 단지 개인의 영적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과 섬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학문적 대화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신학적 통찰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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