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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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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을 깨우며 오늘 하루에 충실 … 섬 사람들과 애환 나눠  
  • 그 섬에 가고 싶다 / 아름다운 ‘천사의 섬’에서 예수의 삶을 살아가는 압해도 동서교회(양문승 목사)


    2017-09-07 09:38:33          
  • 목포시 신안군은 크고 작은 1004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천사의 섬’이라 불린다. 그 섬에 순복음교회가 있다.   압해도 동서교회는 1980년 12월에 창립되어 올해로 3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광립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몇 명의 …
  • "목사로 산다는 자체가 기쁨이요, 주님만 생각해도 감사해요”  
  • 목회 47년 외길 걸어온 산지교회 김남순 목사


    2017-09-05 10:42:47          
  • 산지교회 김남순 목사는 시(詩)처럼 살았다. 처음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오로지 그 길을 따랐다. 후회도 없다. 더 깊은 사랑을 노래하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김 목사는 1970년 대조동신학교에 입학해 72년 12월에 졸업했다. 순복음신학교 18회 졸…
  • 노인복지 위해 외곽에 성전건축 … 사랑의 손길로 어르신들 섬겨  
  • 노인복지와 일터 상담으로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전주순복음축복교회 최귀화 목사


    2017-09-01 10:09:08          
  • 한국사회 노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노령화 사회는 교회의 환경도 바꾸어 놓았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면서 자립 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다. 이런 시대 상황 가운데서 오히려 노인 선교를 위해 도시 중심에서 외곽으로 옮겨 어르신들을 섬기는 교회가 있어 훈훈…
  • 새가족은 영적 아이,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야  

  • 2017-08-31 13:25:48          
  • 새신자만을 위한 ‘새가족예배’도입으로 60% 정착률 이룬 순복음참사랑교회     열정만 가지고 일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혁신적인 사고로 지역 사회에 맞는 전략을 세워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순복음참사랑교회(남천만 당회장, 남기곤 담임목사)는…
  • 목회, 참고 기다려야 … 꿀벌목회로 교회 부흥의 새 비전 품어  

  • 2017-08-31 10:44:43          
  • 양봉으로 농촌교회 자립 발판 놓은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   본지는 지난 187호부터 <개척교회 생존기> 기획면을 신설하여 척박한 환경에서도 진심과 성실함으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는 교회들을 소개했다. 도시 상가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어묵목…
  • 복음 위해 현지인으로 살아 … “삶의 현장이 선교요, 예배입니다”  

  • 2017-08-30 15:51:03          
  • 개척교회 생존기② - 연천광장교회 한승진 전도사의 초보 목회이야기     본지는 지난 187호에서 <개척교회 생존기> 기획면에서 개척 3년 만에 ‘어묵목회’로 자리를 잡아가는 ‘엘림순복음교회 서태용 목사의 목회 이야기’를 소개했다. 현…
  • 79세 청년목사, 예수의 복음 위해 열정으로 살다  

  • 2017-08-30 14:26:13          
  • ■그 곳에 교회가 있다 / 속리산 기슭에 자리잡은 상신순복음교회 (박은영 목사)   62년 교회 역사를 자랑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는 미자립산골목회, 된다 안 된다 조바심 내지 말고 함께 같이 살아라     상신순복음교회는 청천면…
  • 한국교회 오순절신앙과 순교역사 계승해 새로운 부흥운동 일으켜  

  • 2017-08-30 13:46:38          
  • ■기하성총회 교회의 역사를 찾아가다 / 순천 순복음오순절교회 (김상백 목사)   순복음오순절교회 호남지역 성령운동의 본산지, 어머니같은 교회대한기독교오순절대회 계기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창립 돼     순복음오순절교회는 한국 오순절…
  • 1953년 교회 개척, 화평과 소통으로 아름다운 역사 이어 가  

  • 2017-08-30 11:19:51          
  • ■기하성총회 교회의 역사를 찾아가다 / 서울이태원교회 (조삼록 원로목사, 지성호 담임목사)   故 조명록 목사, 예전과 성령을 두 축으로 교단신학의 기초를 닦아 조삼록 원로목사·지성호 담임목사, 배려와 존중의 아름다운 동거    …
  • 전략적 부흥 키워드 ‘청년·예배·선교’… 지역을 품고 세계로  
  • 개척 10년만에 새 성전 입당, 지역에 뿌리내리며 부흥의 역사 써가는 아름다운우리교회 이동훈 목사


    2017-07-21 14:03:13          
  • 아름다운우리교회가 교회개척 10년 만에 새 성전으로 입당, 지역을 품고 세계 열방을 향한 선교의 문을 연다.   첫 시작은 미약했다. 2007년 2월, 청년 18명과 함께 빌라 지하에서 찬양선교단으로 출발했다. 찬양이 시끄럽다는 현실에 부딪혀 복정동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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