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새가족은 영적 아이,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야
-
2017-08-31 13:25:48
- 새신자만을 위한 ‘새가족예배’도입으로 60% 정착률 이룬 순복음참사랑교회
열정만 가지고 일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혁신적인 사고로 지역 사회에 맞는 전략을 세워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순복음참사랑교회(남천만 당회장, 남기곤 담임목사)는…
|
-
목회, 참고 기다려야 … 꿀벌목회로 교회 부흥의 새 비전 품어
-
2017-08-31 10:44:43
- 양봉으로 농촌교회 자립 발판 놓은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
본지는 지난 187호부터 <개척교회 생존기> 기획면을 신설하여 척박한 환경에서도 진심과 성실함으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는 교회들을 소개했다. 도시 상가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어묵목…
|
-
복음 위해 현지인으로 살아 … “삶의 현장이 선교요, 예배입니다”
-
2017-08-30 15:51:03
- 개척교회 생존기② - 연천광장교회 한승진 전도사의 초보 목회이야기
본지는 지난 187호에서 <개척교회 생존기> 기획면에서 개척 3년 만에 ‘어묵목회’로 자리를 잡아가는 ‘엘림순복음교회 서태용 목사의 목회 이야기’를 소개했다. 현…
|
-
‘바보목회’로 묵묵히 견딤 … “마지막까지 목회사명 감당하는 것이 꿈”
-
2017-08-30 15:24:23
- 개척교회 생존기 - 개척 3년 만에 ‘어묵목회’로 자리 잡아가는 엘림순복음교회 서태용 목사
한국교회가 장기간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각 총회 자료에 따르면 교회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로 적신호다. 무엇보다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동…
|
-
79세 청년목사, 예수의 복음 위해 열정으로 살다
-
2017-08-30 14:26:13
- ■그 곳에 교회가 있다 / 속리산 기슭에 자리잡은 상신순복음교회 (박은영 목사)
62년 교회 역사를 자랑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는 미자립산골목회, 된다 안 된다 조바심 내지 말고 함께 같이 살아라
상신순복음교회는 청천면…
|
-
한국교회 오순절신앙과 순교역사 계승해 새로운 부흥운동 일으켜
-
2017-08-30 13:46:38
- ■기하성총회 교회의 역사를 찾아가다 / 순천 순복음오순절교회 (김상백 목사)
순복음오순절교회 호남지역 성령운동의 본산지, 어머니같은 교회대한기독교오순절대회 계기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창립 돼
순복음오순절교회는 한국 오순절…
|
-
1953년 교회 개척, 화평과 소통으로 아름다운 역사 이어 가
-
2017-08-30 11:19:51
-
■기하성총회 교회의 역사를 찾아가다 / 서울이태원교회 (조삼록 원로목사, 지성호 담임목사)
故 조명록 목사, 예전과 성령을 두 축으로 교단신학의 기초를 닦아
조삼록 원로목사·지성호 담임목사, 배려와 존중의 아름다운 동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