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영성회, 이영훈 대표총회장 초청 ‘세대주의와 오순절신학’ 강의 > 기관

본문 바로가기

영성회, 이영훈 대표총회장 초청 ‘세대주의와 오순절신학’ 강의 > 기관




영성회, 이영훈 대표총회장 초청 ‘세대주의와 오순절신학’ 강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1-30 23:46

본문

 

KakaoTalk_20221130_110251922.jpg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1124일 영성회(회장 배은혜 목사)에서 주관한 성령세미나 강사로 초청돼 세대주의와 오순절신학을 주제로 강의를 인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이번 성령세미나에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부흥하고 있는 것이 오순절 교단이다. 우리 순복음이 부흥의 중심에 서 있다. 향후 10년 동안 2만 교회, 300만 성도로 성장해서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 교단이 될 것이다. 성령운동의 선두주자로서 이끌어갈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저출산문제, 마약, 동성결혼 등 사회 문제를 적극 해결해나가며 한국교회가 사회구원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영성회에 소속된 모든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회장 배은혜 목사 개회인사에 이어 증경회장 박광수 목사 기도, 조중길 목사 트럼펫 연주, 총무 서상조 목사 광고가 있었다.

 

회장 배은혜 목사는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 때 성령세미나가 개최돼 감사하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부분을 서로 공유해 선한 영향력으로 다음 세대를 든든히 세워가는 영성회원들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