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2022 지방회장 워크숍,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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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1-30 23:50본문
지난 11월 25일 CCMM빌딩 12층 백원에서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조병찬 장로, 이하 전장연) 대표총회장 초청 2022 지방회장 워크숍’이 열렸다.
특강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야한다. 교회 장로님들이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로님들이 교회를 섬기고 굳건히 세우고 부흥시키는 일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베소서 4장 1~3절을 본문으로 특강을 인도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전장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언급하고, 뜻을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먼저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교회를 굳건히 세우고 부흥시켜야 한다고 전한 이 대표총회장은 일치와 연합을 당부하며 “우리 교단 5200개 교회 장로님들이 하나 되어 주사파 척결, 동성 결혼 반대, 사학법 중 위헌적 독소조항 제거 등에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특강은 회장 조병찬 장로 사회로 고문 윤재혁 장로 기도, 고문 김형권 장로 오찬기도가 있었다.
특강 후에는 전장연 경과보고 후 사업계획으로 △전국지방회의 지역별 순회 간담회 실시 △2023년 기하성 장로수련회 개최 △2023년 신규 지방회 창립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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