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회 세빛둥둥섬서 1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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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2-01 11:02본문
세계선교회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총재 양재철 목사) 2023년 1월 월례회가 지난 1월 16일 열렸다.
이번 월례회는 선교회 총재이자 광장교회 담임 양재철 목사의 섬김으로 서울 반포 세빛둥둥섬에서 모임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무 서동근 목사 사회, 석운옥 목사(신양교회) 기도, 양재철 목사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양 목사는 ‘시작하는 사람’(창 12:1~4)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시작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처럼 첫째 꿈과 이상이 있어야 되고, 둘째 창의적인 지혜가 있어야 되고 셋째, 결단과 희생이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뒤에는 △선교사들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 △선교회 이사들의 교회와 가정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부총재 이기준 목사 축도로 1부 예배가 끝났다.
다음 2월 월례회는 신양교회(석운옥 목사) 섬김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서기 이동윤 목사는 “세계선교회에 뜻을 같이할 목회자들을 환영한다”며 관심있는 목회자들의 참여를 부탁했다(문의 010-662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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