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전장연 제39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조병찬 장로 유임 > 기관

본문 바로가기

전장연 제39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조병찬 장로 유임 > 기관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전장연 제39차 정기총회, 신임회장 조병찬 장로 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4-19 09:04

본문

KakaoTalk_20230418_152710227 (1).jpg

 

 

전장연 제39차 정기총회가 지난 4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는 회장 조병찬 장로 사회, 직전회장 임창빈 장로 대표기도, 사회자 사회봉독, 장로찬양단 찬양 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4:1~3)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교회가 부흥하려면 장로님들이 제대로 서 있어야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부흥할 때 장로님들은 교회일에 한마음되어 섬겼다면서 우리 사회는 요즘 진영논리에 휩싸여 있다. 그럴수록 전장연 장로님들이 하나 되어 섬기는 교회를, 우리 사회를, 대한민국을 복음으로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표총회장은 공산주의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기독교다. 교회가 부흥하면 흑암의 역사가 물러가고, 통일의 문이 열릴 줄 믿는다. 전장연 임회원들이 하나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앞장서기를 축원드린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최내화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축사, 신임지방회장 임명장 수여, 내빈소개, 이영훈 대표총회장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운영부회장 최경래 장로 사회로 기획부회장 임일규 장로 기도, 회장 조병찬 장로 개회선언, 의안상정, 총무 윤이한 장로 광고 후 폐회했다.

 

KakaoTalk_20230418_152710227_01 (1).jpg

 

 

 

회장 조병찬 장로는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전장연 회원들을 섬기며 교단과 교회 부흥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