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선교연합회 축복예배 및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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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5-03 11:04본문
전국여선교연합회(회장 이명옥 권사)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축복예배 및 월례회가 열렸다.
회장 이명옥 권사 사회로 진행된 축복예배는 부회장 김금례 권사 대표기도, 노수호 전도사 특송 후 강사로 초청된 김한경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용산성전 담임)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다윗과 엘리압’(삼상 17:26~30)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는 모두 과제가 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도 과제가 있었다. 골리앗을 물리치는 것이었다”고 말문을 열고 “우리의 과제는 가족과 교회 기둥으로 섬기는 역할, 불신자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목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 하나님이 주신 기준과 사명에 뜻을 둬야 한다. 둘째 믿음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무 이병임 권사 헌금기도, 김한경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이명옥 권사 주재로 회무처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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