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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제71-2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 지역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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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제71-2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 지역총연합회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제71-2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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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8-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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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인천.jpg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 제71-2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지난 7월 28일 총회본부 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삼환 목사 사회로 부총회장 임영이 목사 대표기도, 서기 동인배 목사 성경봉독, 총회장 신덕수 목사 설교, 총무 강인선 목사 광고, 신덕수 목사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시편 136편 21~26절을 본문으로 ‘행복하십니까’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한 신덕수 목사는 “행복은 우리의 삶 가운데 감사가 얼마나 많은지에 달려있다. 감사가 넘칠 때 삶이 행복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신 목사는 “3년동안 지속된 코로나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할까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전하며 “먼저 우리는 일용한 양식을 주심에 감사해야 한다. 또한 대적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주심에 감사드려야 한다. 마지막으로우리의 삶을 영원히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북인천 회의.jpg

 

개회예배가 끝난 뒤 진행된 정기실행위원회는 개회점명 및 성원보고, 의장 개회선언, 서기보고(제71-2차 제2회 정기임원회, 제71-2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 재정보고, 총무보고(행사 및 회의, 교회·교역자 변동의 건) 등이 있었다. 

 

이어서 보고사항에서는 △교사강습회의 건 △각 지방회 미자립 후원 현황이 있었으며, 안건사항에서는 △각 위원장 위원 인준의 건 △지방회장 인준의 건 △경기지방회 행정요청의 건이 있었다. 기타사항 논의 후 정기실행위원회를 폐회하고,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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