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오순절 찬양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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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1-21 22:11본문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한삼섭 목사) 주최로 ‘오순절 찬양축제’가 지난 1월 10일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찬양축제는 학생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오순절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말씀과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고백을 새롭게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수원순복음교회의 수준 높은 음향과 영상 시스템이 더해져 예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설교를 맡은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는 마태복음 16장 13~19절을 본문으로 ‘주는 그리스도, 우리의 찬양, 우리의 고백’이라는 제목을 통해 “베드로의 신앙 고백처럼,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삶의 주인으로 고백할 때 교회는 반석 위에 세워진다”며 찬양은 신앙 고백의 가장 순수한 표현임을 강조했다.
수원순복음교회 찬양팀 ‘팀 유니트(Team Unit)’가 찬양을 인도했다. 뜨거운 경배와 찬양으로 집회의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학생들과 청년들은 눈보라가 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세대국장 임운택 목사 광고, 총무 정찬수 목사 축도로 축제의 장이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을 위해 순복음축복교회(담임 오영대 목사)에서 간식을 섬겨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경기도 양평 소재 새이레기독교학교장 송미경 목사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청소년들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식지 않는 열기에 발걸음을 돌리지 못해 다음 세대를 향한 부흥에 큰 기대를 갖게 했다.
행사를 준비한 임원진은 “이번 찬양축제를 통해 학생과 청년들이 신앙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오순절 영성 안에서 다시 한번 견고히 세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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