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총연합회 강화도서 2021년 가을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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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1-12-02 09:47본문
서울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전호윤 목사)는 지난 11월 8일 강화도 초지진에서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총무 박상식 목사 사회로 진행된 식전 모임에서 지역총연합회장 전호윤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이기가 어려웠는데, 11월부터 위드코로나가 시행돼, 오랜만에 모이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하고, 어려운 현실에서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는 서울지역총연합회 산하 지방회 임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리고 12월 21일 미자립돕기를 병행한 연말 송년회 계획을 발표했다.
지방회별로 점심식사를 한 뒤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운 교제와 친목을 도모한 회원들은 강화도 초지진을 방문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어서 지역총연합회에서 지방회별로 지원한 소정의 지원금으로, 인근 마니산과 교산교회를 둘러보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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