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총연합회 순복음뉴비전교회서 '제1회 기도회 및 세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1-11-08 15:12본문
충청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김은수 목사)는 지난 10월 21일 순복음뉴비전교회(김은수 목사)에서 ‘제1회 기도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1부는 재무 이창희 목사와 대전동·서지방회 찬양단 인도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철주 목사(충북지방회장)가, 충청지역총연합회 350여 개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강윤식 목사(충남1지방회장)가, 목회자 가정과 자녀를 위해 신태웅 목사(청주남지방회장)가 각각 대표기도를 드렸다.
제2부는 부회장 송기출 목사 인도로 김경진 목사 대표기도, 대전순복음교회 홀리장로찬양단 특송 후 충청지역총연합회장 김은수 목사 인도로 목회자세미나가 이어졌다.
김은수 목사는 43년 목회의 비결을 회원 목회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물질의 문제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문제 △설교 작성의 문제 등 목회자를 힘들게 하는 3가지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문제는 강대상 앞에서 무릎 꿇고 성령의 인도함을 통해 해결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제3부에서는 안민준 목사(대전서지방회장) 인도로 강택형 목사 대표기도,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 격려사, 대전순복음교회 홀리장로찬양단 특송, 김은수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의’가 있었다.
김 목사는 “이 시대는 예수님이 오실 마지막 시대다. 요한계시록을 잘 깨닫고 준비해 예수님 오실 그날을 영광으로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충청지역총연합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 및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은 “임원들이 기도로 준비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기도회와 세미나가 진행되어 감사하다”며 “350여 개 교회가 하나 되어 나라를 위해 기하성총회와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