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지역총회연합회장 김삼환 목사) 여성국 제3차 정기모임 및 예배가 지난 5월 7일 열렸다. 

에덴순복음교회(김혜경 목사)에서 진행된 이날 1부 예배는 국장 류차순 목사 사회로, 신임국장 김혜경 목사 대표기도, 부국장 곽선화 목사 성경봉독, 임원 목사 특송(위로의 말 한마디) 후 지역총연합회장 김삼환 목사가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막 16:15~18)이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 격려사,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들과 북한동포를 위해’(부국장/총무 박경순 목사) ‘국내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해’(부국장 주기순 목사) ‘총회와 지역총연합회와 여성국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해’(부국장 신경숙 목사) 제목기도를 했다. 

재무 이정숙 목사 헌금기도, 윤미화 전도사 헌금찬송, 총무 박경순 목사 광고, 공로패 증정(초대 및 2대 국장 류차순 목사) 및 꽃다발 증정, 미자립교회 지원 및 선교후원, 김삼환 목사 헌금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모임은 국장 류차순 목사 주재로 봉사부장 박은조 목사 기도, 서기 변연금 목사 회원점명, 개회 선언, 총무(박경순 목사) 재무(배순화 목사) 회계(김경희 목사) 보고, 신임 국장 김혜경 목사 인사말, 사업계획과 기타 안건 토의 후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