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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일일 부흥성회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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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일일 부흥성회 > 교회소식




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일일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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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5-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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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제주중앙교회 설교.jpg

제주도에 강력한 영적 부흥을 소망하는 성회가 지난 5월 19일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엄준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열린 이번 일일부흥성회는 담임 엄준용 목사 사회로 두나미스찬양팀 경배와 찬양, 이승배 장로회장(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연합성가대 ‘교회’ 찬양 후 이영훈 대표총회장 설교가 있었다.

 

‘오순절 부흥의 역사’(행 2:37~42)를 주제로 설교한 이 대표총회장은 “성령 충만은 예수님 충만이다. 늘 예수님으로 만족하는 게 성령 충만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성령 충만”이라면서 “교회가 살고 내가 사는 길이 성령 충만인데, 그 성령이 나를 인도해 주시도록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를 보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보는 것이 절대긍정의 믿음이다. 교회가 지속적으로 부흥하기 위해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고, 복음의 증인이 되고,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한 이 대표총회장은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가 그 역할의 중심이 되어 갑절의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 성도들이 구름 떼같이 몰려와 복음의 증인으로 변화 받고 권능 받고, 방언 받으면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된다”고 전했다.

 

순제주중앙교회 단체.jpg

설교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부흥의 때, 부흥의 파도를 타고 제주도에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축사, 사회자 광고, 이영훈 대표총회장 헌금축복기도 및 축도로 성회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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