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 > 교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 > 교회소식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순복음강남교회 축복대성회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10-22 13:25

본문


강남교회 제직임명.jpg

순복음강남교회 ‘2025 축복대성회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가 지난 9월 28일 열렸다. 

 

이날 예배는 순복음강남교회 권사일 장로회장 기도, 임마누엘찬양대 찬양, 순복음강남교회 담임이자 교단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의 소개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단에 등단했다.

 

강남교회 설교.jpg

‘성령의 생수’(요 7:37~3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물질적 풍요 속에 살고 있지만 돌봄, 건강, 일자리, 영혼의 목마름이라는 위기 속에 처해 있다. 이 모든 갈급함을 해결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강남교회가 성령의 불을 다시 타오르게 해 제직들이 전도와 복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임직 예식은 원로장로 추대, 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 집사 등 총 130명이 새롭게 임직자로 세워졌다.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 부총회장 양승호 목사가 권면과 격려, 축사를 전했다.

 

이장균 목사는 “순복음강남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 사랑으로 충만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전하도록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날마다 깨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