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대표총회장 명동역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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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2-28 09:47본문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12월 21일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참여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크리스천들이 낮아짐의 모습을 보이고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고 사회의 문제를 안고 희생하는 모습으로 나아갈 때 한국 사회가 밝아지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와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순복음실업인연합회 및 NGO굿피플 등이 동참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손달익 목사, 성공회 김근상 주교, 김미경 은평구청장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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