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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니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남으리라” >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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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니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남으리라” > 시론




“한 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니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남으리라”

손소개 목사 (십정중앙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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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2-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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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개목사(목회단상).jpg

세계는 점점 늙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늙어가고 있다. 교단 1세대 목회자들도 늙어졌고, 2세대 목회자들도 늙음을 피할 수 없다.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의 건강만 잃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기능도 점점 쇠약해진다. 노년 때는 상실을 경험하는 때이다. 친구나 지인이나 가족이나 배우자를 먼저 세상을 떠나보내기도 한다. 


‘C.S 루이스’는 59세에 결혼한 아내를 암으로 먼저 떠나보낸 뒤 “오늘 밤에는 슬픔이 지옥처럼 다시 입을 벌렸다”고 했다. 상실의 아픔이다. 


사회적 지위나 정체성을 상실하기도 한다. 수입도 감소하고, 집 크기도 작아진다.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요양원으로 갈 수도 있다. 완전히 남에게 의존된 삶이 된다. 


그러나 영적인 삶, 그리스도를 위한 삶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그리스도만을 위한 삶은 하나하나 떠나보내고, 하나하나 포기하고, 하나하나 약해지고, 궁핍해지고, 벌거벗게 되는 것은 단 하나의 보물만 남을 때까지 보배를 질그릇에 가질 때까지(고후 4:7) 보배로우신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점차적으로 상실해 가는 것이다. 


‘폴 스티븐슨’의 ‘나이 듦의 신학’에서 단하나의 보물(예수 그리스도)이 남을 때까지 점차적으로 우리는 상실해 간다는 말에 동의한다. 결국 우리는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단독자로 주님 앞에 서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벗고 가셨다. 우리는 십자가 짐이 필요하다. 십자가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비우는 것이다. ‘A.W. 토저’는 “무엇이건 소유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라”고 하였다. 


바울 사도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9)라고 하였다.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욥 1:3)였던 욥은 나이 70세쯤 벌거벗겨짐을 당했다. 모든 것을 상실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벌거숭이로 나왔으니 벌거숭이로 돌아간다고,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 이름이 찬송 받으실지니이다(욥 1:21) 하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주님 앞에 서는 자가 누구냐. 벌거숭이가 되는 자이다.  최후 경배자가 누구냐. 늙음의 끝 날에 주님 앞에 단독자로 설 자가 누구냐.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해 한 일만 가지고 서게 될 것이다.

 
우리가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 여기지 않고 주 예수님께 바친 것뿐이리라. 즉 전제의 부음으로 바쳐진 삶. 관제와 같이 벌써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딤후 4:6). ‘나의 눈물’, ‘나의 땀’, ‘나의 목숨’ 주의 제단에 부어 바친 것만이 가져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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