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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소수가 필요한 때” >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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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소수가 필요한 때” > 시론




“창조적 소수가 필요한 때”

유순종 목사 (헌법위원장, 서울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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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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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는 그의 명저 “역사의 연구”에서 한 문명권의 흥망성쇠는 그 집단의 “창조적 소수(Greative Minority)의 엘리트가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에 달려 있다”고 했다.

 

국가가 부강한 나라가 되고, 기업이나 단체가 번영 발전하며, 교회가 지속적인 부흥성장을 이루는 데는 창조적 소수의 엘리트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창조적인 사람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접근하며, 진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어느 민족, 어느 단체든 그 공동체의 중심에는 창조적인 소수의 사람이 있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전체를 이끌어 간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Pareto)는 “결과물의 80%는 조직의 20%에 의해 생산되어 진다”는 80:20의 법칙을 발견했다.

 

한 나라의 인구 20%가 그 국가의 부의 80%를 가지며, 한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20%가 그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정도를 차지하며, 한 회사의 총 매출액의 80%는 20%의 영업사원에 의해서 달성된다는 것이다.

 

개미들의 군집생활을 연구한 곤충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그 많은 개미들 중에 20%만 열심히 일을 하고 80%는 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꿀벌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꿀벌들도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것 같지만 20%만 열심히 일을 하고 80%는 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개미와 꿀벌의 집단 구성원 중 열심히 일하는 20%의 무리를 따로 떼어내어 한 무리를 만들어 놓고 관찰해 보았더니 그 가운데서도 역시 20%만 열심히 일을 하고 나머지 80%는 놀고먹더라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인간의 집단에서도 발견되어진다. 사회나 한 집단이 유지되고 발전하는 것은 그 구성원 전체의 힘과 노력에 의해서라기보단 단지 20%정도의 핵심적인 엘리트의 활약에 의한 것이다.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숫자가 많다고 해서 모든 성도들이 다 일하는 것은 아니다. 참으로 헌신적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창조적 소수를 통해 역사하신다. 기드온과 300명의 군대가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숫자는 적지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헌신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은 의미없이 사는 다수보다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창조적 소수를 더 중히 여기신다.


그래서 교회가 한 시대를 선도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려면 성령 충만한 핵심적인 엘리트가 있어야 한다. 핵심적인 엘리트가 많으면 많을수록 교회는 생동감이 넘치고 활력이 넘쳐 부흥과 성장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교회가 영적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는 이때야말로 긍정적이며,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창조적 소수가 필요한 때다.

 
바라기는 교회마다 이런 창조적 소수가 늘어나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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