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코로나를 이기는 목회
-
김상백 목사(수원지방회장, 좁은길교회)
2021-10-25 14:13:39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지금까지 관행적, 전형적, 정상적으로 생각했던 것이 무너지고 낯설고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것이 정상적이 되는 뉴노멀(new-normal)시대, 또한 마음대로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언택트(untact)시대의…
|
-
익숙한 설교에 의미담기
-
유재호 목사(서울서부지방회장, 순복음교회)
2021-10-06 13:59:40
-
코로나 팬데믹시대를 사는 교회와 성도의 일상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고들 한다. 형평성 없는 방역지침이 교회 안에 많은 어려움이 되고 있는 것이 실상이고, 그런 여파로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것도 할 수 없는 교회들이 태반이다. 그런 중에 ‘우…
|
|
|
|
-
바람직한 변화
-
박상규 목사(경기남지방회장, 순복음중앙교회)
2021-07-06 14:49:48
-
요한복음 2장 7~10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포도주가 떨어지면 …
|
|
|
|
|
-
회복과 발전을 위한 제언
-
신년특별칼럼│총회장 정동균 목사
2021-02-09 10:41:12
-
한국 기독교는 근대기인 1885년부터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는 힘이 없어서 일본에 의해 짓밟히고 있던 시기였고 아직 나라는 망하지 않았지만 대한제국 군대가 일본에 의해 강제 해산되고, 외교와 국방 문제를 일본 정부에 빼앗겼던 가장 암울한 시기였…
|
-
새해에는 예리하고 무섭게 보되 행동은 소처럼 신중히 살자!
-
신년특별칼럼│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
2021-01-11 11:23:10
-
2021년은 흰 소띠의 해로, 소는 끈기와 책임감이 강해 신뢰감을 주는 동물의 상징이다. 다소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2021년 한반도 정세와 사회와 교계에서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가 필요하다.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긴 호흡으로 인내심을 갖고 착실히 준비하…
|
|
|
-
‘예배로의 귀환’
-
유성민 목사(청주지방회장, 청주백양교회)
2020-11-09 10:58:35
-
정부의 코로나 방역방침에 따라 교회의 예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전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큰소리로 찬양을 하지 말라고 하여 오후 예배를 중단하기도 하며 통성기도를 하지 말라는 요청에 금요 예배를 중단하기도 하였다. 인원의 제한으로 성전에 모여 예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