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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렘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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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로 목사(일산서지방회장, 열방선교교회)
2023-01-19 1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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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가 온전히 주님께 열납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뵈옵는 향기로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깨지기 쉽고 보잘 것 없는 질그릇과 같은 우리 인생들이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예배드림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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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로마시대에 오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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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목사(청주지방회장, 청주백양교회)
2022-12-28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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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강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입니다. 2000여 년 전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한 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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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받은 사명자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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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목사(전라지방회장, 선정교회)
2022-12-07 1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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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 우리 교회들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믿음의 선봉장으로써 교회와 가정을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하나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힘입어 서로 연합하여 어려운 시기를 당당하게 벗어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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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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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근 목사(청주지방회장, 구미순복음교회)
2022-11-18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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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기념주일 아침 예배를 앞두고 정신이 아득해졌다. 새벽부터 용산에서 발생한 참사가 언론을 가득 메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타는 마음으로 설교에 임하면서 성도들에게 할 수 있었던 말은 예수님께서 충격적인 두 참사에 대해 하신 말씀뿐이었다. 선천적 장애의 원인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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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면 그 가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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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목사(김포지방회장, 순복음영성교회)
2022-10-27 13: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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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붉게 물들어가는 잎사귀들을 보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그러고 보니 가을의 정취를 느낀 것이 얼마 만인가. 코로나 펜데믹이 일어난 지난 3년간 주변을 바라볼 마음이 잠시 고장 났던 모양이다. 너무 당연하여 무심코 넘어갔던 일상이 매우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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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하심도 바꿀 수 있는가? (약 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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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두 목사(경기동지방회장, 횃불순복음교회)
2022-10-13 11:25:50
- 성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정하심에는 그 어떤 대안도 없고, 대항하여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한쪽에서는 맞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틀린 말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정하심’과 ‘그 정하심을 바꾸시는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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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위해 지음 받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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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목사(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역촌교회)
2022-05-31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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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내가 사는 존재의 의미는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고 그 사명을 다하려고 할 때 그의 삶은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마 11:11에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고 그 가치를 평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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