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대전동지방회 남대전순복음교회서 정기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대전동지방회 남대전순복음교회서 정기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대전동지방회 남대전순복음교회서 정기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2-05-10 11:09

본문


대전동지방회.jpg

지난 4월 19일 남대전순복음교회(이중근 목사)에서 대전동지방회 4월 정기월례회가 열렸다.

 

은혜로운 음악부 찬양으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총무 김종완 목사 사회로 부회장 안병오 목사 대표기도, 서기 서태성 목사 성경봉독, 회장 이중근 목사 설교가 있었다. 

 

이 목사는 출애굽기 17장 8~16절을 본문으로 '여호수아가 쓰임 받은 이유’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재무 김영욱 목사 헌금기도, 회장 이중근 목사의 감사사례(직전회장 감사패 증정,기록서기, 월례회 장소사례,전 임원), 총무 김종완 목사 광고, 증경회장 강기웅 목사 봉헌 및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서기 서태성 목사의 대의원 점명으로 개회돼, 52차 예산안이 통과된 후 총무보고, 재무보고, 회계보고, 각부 보고를 받은 후 회의를 마무리하고 남대전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비를 선물로 받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참석자들은 “2022년 사업계획이 잘 진행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회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한 해 동안 수고할 임원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모든 회원 교회들마다 코로나 시국에서도 견고하여 부흥을 이루는 교회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주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