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동지방회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창립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동지방회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창립예배 > 지방회




경기동지방회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창립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1-11 16:15

본문

 

 

경기동(회장 양병열 목사).jpg


 

 

경기동지방회(회장 양병열 목사)는 지난 12일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신형빈 목사)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조성옥 목사(순복음은혜교회) 사회로 서기 김종호 목사(순복음아가페교회) 기도 후 회장 양병열 목사(순복음성남교회)점점이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회장 양 목사는 설교를 통해 코로나 라는 시대적인 어려움 속에서 수많은 교회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이 때 교회를 창립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요 교회의 책임이라고 말하면서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는 다윗과 같이 점점 강하여 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창립을 공포한 후 권동준 목사(성남순복음중앙교회) 권면, 최호산 목사(하남순복음교회원로목사) 격려사,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와 음한국 목사의 축사에 이어 김철준 목사(덕풍순복음교회) 헌금기도가 있었다.

 

담임 신형빈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증경회장 임성렬 목사(마장순복음교회) 축도로 은혜 가운데 모든 예식을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