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지방회(회장 이학재 목사)는 지난 6월 9일 예수사랑교회(이병숙 전도사)에서 목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천인숙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홍정유 목사의 기도, 회계 이혜원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사역자 여호수아’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2부 임직식은 회장 이학재 목사의 집례로 임직자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이 임직자에게 안수했다. 또한 성의착의, 악수례, 공포 후 임직자에게 목사 임직패를 수여했다.

3부 축하의 시간에서는 교단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가 축사하고,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