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동지방회 아름다운우리교회서 신년하례회 및 정기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동지방회 아름다운우리교회서 신년하례회 및 정기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동지방회 아름다운우리교회서 신년하례회 및 정기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1-30 10:04

본문

 

경기동 신년.jpg

 

경기동지방회(회장 양병열 목사)는 지난 14일 아름다운우리교회(이동훈 목사)에서 신년하례회 및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서기 김종호 목사 사회로, 서상기 목사(순복음아름다운교회) 기도, 회계 이동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부흥의 비밀’(왕하 4:3~6)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동훈 목사는 엘리사 선지자가 과부의 기름 그릇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이루었던 것처럼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몸값으로 세워진 교회가 날마다 부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목사는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영적 비밀은 믿음의 크기를 넓게 가져야 하며, 세상적인 성장을 버리고 하나님의 부흥을 사모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길에서 목회자들이 얼만큼 순종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재무 신형빈 목사 헌금기도, 총무 조성옥 목사 광고, 증경회장 임성렬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에서는 박용옥 목사(대광순복음교회) 기도로 회무가 시작돼 보고를 받았고, 안건결의사항으로는 4월에 진행될 성지순례계획을 조기에 수립, 진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모든 계획은 현임원에게 일임하기로 결의하고, 회장 양병열 목사 폐회기도로 회의를 끝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