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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회 순복음제일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취임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1-09 10:00

본문

 

경북 순복음제일교회.jpg

 

 

경북지방회(회장 배종빈 목사) 주관으로 지난 1217일 순복음제일교회 김철수 목사 은퇴 및 최익현 목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총무 류용현 목사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부회장 최지용 목사 기도, 서기 형성욱 목사 성경봉독, 은퇴 사모들로 구성된 쁄라중창단 특송, 증경회장 고건일 목사 설교가 있었다

 

고 목사는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사람’(1: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바울은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로마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얼마든지 자랑할 것이 많지만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또 복음을 위하여 태어나기도 전에 택정함 입은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목회자는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다. 취임하는 최 목사님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믿고 최선을 다하면 훌륭한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면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종인 목회자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고 목사는 오늘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목회상을 남겨 주시고 이임하는 김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2부는 회장 배종빈 목사의 집례로 50년간의 목회를 마치고 은퇴하는 김철수 목사 소개, 지방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은퇴패 증정이 있었다. 또한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최익현 목사에게 서약을 받고 치리권을 부여했다. 마지막으로 순복음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영남지역총연합회 증경총회장 김영식 목사 권면, 증경회장 이재권 목사 축사, 최익현 목사의 답사 및 가족소개, 광고, 증경회장 박광휘 목사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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