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서울남서지방회 순복음새언약교회 창립 및 이전감사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서울남서지방회 순복음새언약교회 창립 및 이전감사예배 > 지방회




서울남서지방회 순복음새언약교회 창립 및 이전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8-29 09:48

본문

 

서울남서지방회.jpg

 

서울남서지방회(회장 김영환 목사) 주관으로 순복음새언약교회(신현자 목사) 창립 및 이전감사예배가 지난 826일 열렸다.

 

총무 이정분 목사 사회, 부회장 윤영준 목사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유순종 목사가 생명의 발상지로서의 교회’(47:6~1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새로운 목회 2막을 열어가는 순복음새언약교회의 성장은 많은 성도들에게 꿈이다. 에스겔이 본 환상처럼 교회는 생명을 나누는 곳, 발상지가 되어야 한다. 생명의 세포가 일어나도록 계속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 목사는 소생케 하는 운동은 죽은 영혼과 가정, 나라를 살리는 운동이다. 부흥케 하는 교회는 그늘진 곳에 생기의 향기를 나타내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고 당부하면서 이런 생명 운동으로 교회를 부흥케 하는 순복음새언약교회가 되기를 축원드린다고 강조했다.

 

회장 김영환 목사가 창립선포를 하고, 증경회장 전병훈 목사의 축사, 회계 박훈 목사 봉헌기도가 있었다. 이어서 담임 신현자 목사 인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증경회장 유순종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